책/202515 내성적이지만 말 잘하고 싶습니다 첫째, 이 또한 지나가리라둘째, 그럴 수도 있겠네> 조현지위 인용구는 CS종사자들이 스트레스 받을 때 자신을 일으켜주는 말이라고 한다. 조금이나마 데미지를 덜 받을 수 있을거 같긴하다.말을 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책 제목을 보았는데 도움이 된다.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 앞이나 윗사람에게 보고할 때 떨린다.책에 나오는 것처럼 떨리는 마음을 인정하고 시각화하며 무한반복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그랬더니 발표를 시작할 때만 조금 떨리긴 했지만 점차 괜찮아졌다.여러 책들에서 시각화하라는 말이 그냥하는 말이 아니다.상상하며 많이 연습하면 괜찮다. 2025. 9. 27. 노숙자에서 억만장자로 위대한 사람들은 자기가 틀렸다고 인정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며,곧바로 사과한 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철저하게 노력한다는 점이다.> 안드레스 피라 항상 나에게 생길 미래를 시각화하여 생각하고매사에 감사하고 생각을 가지며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성장을 위해서는 돈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라작은 것부터 바로 실행하라좋은 내용이 많이 있지만 사실 이 책을 읽은 것은노숙자에서 억만장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하지만 그 풀이과정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책이다. 2025. 9. 26.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 '조사모삼'은 시간의 가치, 기회의 중요성, 그리고 복리의 힘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태도를 의미해요> 래빗해빛 위의 인용구를 이 책에서 처음보는데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다.어찌되었건 돈을 모으는데 있어 조사모삼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공감되어 인용구로 적었다. 젊은 분이 쓴 책을 읽을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난 지금까지 뭘하고 있었나, 젊어서 주식이나 연금, 부동산 이런건 전혀 생각치 않고 살았는데 한심스럽다. 주식은 도박이라는 잘못된 금융지식으로 기회를 많이 날렸다. 일찍부터 투자도 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까?이 책을 보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기회도 부지런한 사람에게 온다. 2025. 9. 22. 반짝이지 않아도 잘 지냅니다 이 좋은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이 마음이 여기서 그치거나 멈추지 않도록,받은 것을 다른 이에게로 건네주는 것이다.그것은 사실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애초에 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민지 결혼하기 전에 스포츠관련 방송프로그램으로 TV에 나올 때 밝고 유쾌한 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분이 쓴 책을 보니 생각이 깊고 마음이 넓은 분이라 생각된다.스포츠선수의 아내는 상당한 고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책제목처럼 지혜롭게 잘 지냈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 것 같아 보기 좋아보인다. 2025. 9. 18. 인생 녹음 중 남편의 별명이 하나 더 늘었다. '형견이'다. 대형견의 형견이> 인생 녹음 중 부부 거의 모든 남편의 별명이지 않을까 싶어 인용구로 뽑아왔다.부부의 일상이야기지로 소소한 이야기가 미소짓게 만든다.글을 보니 목소리도 궁금해서 유튜브도 살짝 보고 왔는데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보기 좋고 부럽기도 하다.이 남편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형견이는 거실생활해야죠많은 형견이들이 그렇게 지냅니다. 2025. 9. 12. 나는 0원으로 강남 건물주보다 월세 많이 받는 온라인 건물주로 산다 쉬고 싶으면 쉬세요. 놀고 싶으면 노세요.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하지만 그 시간, 어딘가에선 누군가 땅을 파고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알파남(김지수) 위의 인용구를 볼 때마다 이렇게 나는 놀고만 있을건가자기 반성을 하게 된다.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부터 애드센스까지 연동시키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다. 그냥 시키는 대로 따라만 해도 어느정도 셋팅은 끝난다. 다만 그 뒤부터는 내가 하기에 달려 있는데 초기 자본은 들어가지 않아서 좋지만 이것도 부지런히 현재 인기검색어등을 파악하고 양질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제공해야지만 성공한다고 생각된다.나도 우선 시작하라기에 이 책을 보고 tistory를 만들기는 했는데 쉽지 않다.이 세상에는 존경스러운 분들이 왜이리 많은 것이냐지금은 끈기를 가.. 2025. 9. 11. 이전 1 2 3 다음
